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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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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레코드 플레이어가 된다! 자전거. 한자로 '스스로 구르는 수레'라는 뜻을 지닌 그 이름처럼 자전거는 오로지 사람의 운동 에너지만을 사용해 움직이는, 지극히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몇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자전거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자전거로 출퇴근까지 하는 분들도 아주 많아졌는데요, 자동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운전 중에 음악을 틀어놓듯이, 자전거를 타면서도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적 많지 않나요? 대신 이왕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는 김에 음악도 친환경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전거가 자동차 보다 더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네덜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Liat Azulay, Merel Slootheer, and Pieter Frank de Jong 셋이 뭉쳐 ..
자전거를 타면서 회전목마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가끔씩, 매일 잘 타고 다니던 자전거가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옷장속에서 옷을 꺼내입 듯 자전거를 매일 바꿔타기엔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일이죠? 자전거. 가끔씩 색다르게 타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면 각자의 자전거를 이렇게 변신시켜 보세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이 자전거는 2010 서울 자전거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된 'Horsey'라는 자전거 악세사리입니다. 김은지양이 디자인한 이 악세서리는 그저 평범한 자전거에 심플한 목마모양의 장식을 붙여 전혀 색다른 자전거로 변신시켜줍니다. 이것을 장착하고 자전거를 타면 마치 놀이동산의 회전목마를 타 듯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착각이 들겠네요. 또 목마모양뿐만 아니라 호랑이나 기린같은 동물모양이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죠?? 자전거 하나에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