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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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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믹서기를 180도 뒤집으면 램프가 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사물을 조금 낯선 시각으로 바라보다보면 예상치 못한 위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컵은 늘 무언가를 담는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할까요~? 180도 뒤집어보면 어떨까요?^^ 오래된 믹서기 컵을 업사이클 시켜 전등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램프입니다. 'BootsNGus'이 디자인하였습니다. 투명한 컵이 빛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믹서기 램프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구를 함께 사용하면,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지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이미지 출처 | etsy.com
폐품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D.I.Y작품들~! 선거를 앞두고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할까 요즘 고민들이 많으시죠~ 여기 선거만큼이나 치열한 공모전이 하나 있습니다. 친환경 디자인 업체인 'inhavitat' 주최로 최고의 그린디자인 작품을 뽑는 'Spring Greening Design'이라는 공모전인데요, 수많았던 출품작 가운데 최종 23개의 결승 작품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사이트를 통해 마음에 드는 최고의 그린디자인 작품을 직접 투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최종 결승에 진출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친환경 D.I.Y 작품들 만나보실까요~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을 골조로 만든 LED 조명으로, 열은 발생하지 않고 장시간 빛을 발한다고 합니다. Designed by Bao Khang Luu 다 쓴 전구를 꽃병으로 재활용한 기발한 디자인..
반딧불이 램프 개똥벌레. 몇 해 전에 전남무주에 갔다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과 온누리에서 깜박거리는 반딧불이가 만들어 낸 풍경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때는 참 흔하게 보았는데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져 가고 반딧불이는 이제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렸으니. 형설지공도 이제 전설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형설지공 속담때문이 아니라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반딧불이를 잡아 불을 켰다'는 얘기가 전해 질 정도로 반딧불이를 신성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중국의 조명디자이너 진세(Xin Se)는 '반딧불이 LED램프'라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 진세가 디자인한 반딧불이 LED램프> 반딧불이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신 분들은 하나쯤 만들어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형설지공은 힘들겠지만... ^^ 공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