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들이

(3)
슬로워크 집들이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지난 6월 27일, 슬로워크의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웹개발실이 확장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삼청동의 정든 한옥을 떠나 통의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요, 바쁜 시간을 내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슬로워크에서는 '안녕' 엽서와 '안녕, 구럼비 달력', '점점 달력'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슬로워크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가든하다에서도 씨앗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집들이 음식은 조리과정을 제외하고는 슬로워커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 일회용 접시 대신 뻥튀기 접시를 비치해 두었고요. 사진제공: akaiving 고사 진행에 앞서 슬로워크 임의균 대표의 인사말씀과 함께 슬로워크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슬로워커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슬로워크의 넓어진 사무실 ..
버려진 가구에서 태어난 새 학교가 개학하고, 날씨도 점점 풀리면서 이사하는 집도 많이 보이는데요. 이사하는 집이 많아진 만큼 더 이상 필요가 없어져 버려진 가구도 여느때와 달리 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때는 누군가 기쁜 마음으로 집에 들여놓았던 이 친구들이 외로이 서 있는 것을 보면 가서 수고했다고 말이라도 건네주고 싶은데요. 노르웨이의 한 가구 디자이너는 이렇게 버려지는 가구와 목재를 재사용하여 새로운 공예품과 가구를 만듭니다. Lars Beller는 이제 막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노르웨이 디자이너입니다. 경영학부 학생이었던 그는 좀 더 창의적이고 재미난 일을 하고 싶어 디자인으로 전공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때와 다름없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다니다 길에 사람들이 버린 폐가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나무들로 ..
슬로워크의 집들이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6월 14일 화요일 저녁, 삼청동 한옥집에 디 에코(The Eco), 투 투머로즈(Two Tomorrows)와 함께 자리잡은 슬로워크의 새 집에서 집들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비했고요, 슬로워크 식구들 모두 며칠 동안 사무실 안팎을 쓸고 닦고 정리하고 많이 준비했습니다 :-)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요! 찾아주신 분들을 한분씩 떠올려보니 100분 넘게 손님들이 다녀가셨더군요.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시는 디 에코의 양인목 이사님. 왼쪽에서 세 번째, 흰색 자켓을 입고 안경쓰신 분이 Two Tomorrows의 전민구 이사님입니다. 박원순 변호사님과 희망제작소 분들이 선물로 준비해주신 떡 케이크! 슬로워크 블로그 대문 이미지를 떡 케이크 위에 담아서 주셨네요 ^^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