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교통인 자동차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대안적인 이동수단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언제나 신선하면서 자연환경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런면에서 바람을 타고 달리는 "sporting sail" 의 스케이트보드는 멋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w.sporting-sails.com 사이트에서 79달러에 판매하는 이 돛을 가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 자연스럽게 바람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돛단배와 비슷한 원리겠지요.





처음에 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스케이트 보드를 고안한 사람은 바로 캘리포니아에 사는 형제였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바람을 맞이하면서 속도를 줄여줄 수 있는 장치가 필요 했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보자기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나일론, 벨크로, 특수강화섬유를 이용하면서 기구를 발전 시켜 나갔지요.





지금은 점차 많은 십대소년들에게 새로운 X스포츠로 그 인기를 날로 키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스케이드보드 뿐만 아니라, 언덕을 타고 내려오는 다양한 스포츠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겨울스포츠인 스키나, 스노우보드도 이 기구와 함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형제는 말하네요.


바람을 이용해서 추진력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케이트보드! 


출처: http://www.sporting-sails.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