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와 자전거를 닮은
매력적인 데린저바이크입니다.
자전거가 먼저 개발되고, 그 이후 동력기관이 개발되면서, 그 둘의 양식이 혼합되기 시작한 1920년 무렵 만들어진 오토바이의 초창기 형태가 바로 위의 모습입니다. 1920년대의 클래식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향수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바로 지금 보시는 데린져 바이크지요.
페달을 밟아서 가는 자전거의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데린저바이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갈 때나, 고속으로 달려야 할 때는, 엔진을 가동시킴으로써 최고속도 5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1.8 갤런 (약 7리터)의 기름을 가득 채우면 무려 5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과 부산까지의 거리를 달리고도 남는 정도의 효율입니다.
이렇게 착한 연비효율과 다르게, 가격은 착한 편이 아닙니다. 한화로 40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3500 )^^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바이크 "데린져바이크"
친환경적인 이동수단들이 계속 고안되고 있는 오늘날, 자전거로 이동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에는 이런 대안적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데린져 바이크와 같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들이 나온다면 좋은 에너지효율, 기존의 교통수단보다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이동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옆에 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나오는, 데린져 바이크 였습니다.
출처: http://www.derringercycles.com/
자전거가 먼저 개발되고, 그 이후 동력기관이 개발되면서, 그 둘의 양식이 혼합되기 시작한 1920년 무렵 만들어진 오토바이의 초창기 형태가 바로 위의 모습입니다. 1920년대의 클래식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향수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바로 지금 보시는 데린져 바이크지요.
페달을 밟아서 가는 자전거의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데린저바이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갈 때나, 고속으로 달려야 할 때는, 엔진을 가동시킴으로써 최고속도 5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1.8 갤런 (약 7리터)의 기름을 가득 채우면 무려 5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과 부산까지의 거리를 달리고도 남는 정도의 효율입니다.
이렇게 착한 연비효율과 다르게, 가격은 착한 편이 아닙니다. 한화로 40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3500 )^^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바이크 "데린져바이크"
친환경적인 이동수단들이 계속 고안되고 있는 오늘날, 자전거로 이동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에는 이런 대안적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데린져 바이크와 같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들이 나온다면 좋은 에너지효율, 기존의 교통수단보다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이동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옆에 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나오는, 데린져 바이크 였습니다.
출처: http://www.derringercycles.com/
'Soci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다 남은 비누와 합쳐지는 오목비누 (2) | 2010.10.26 |
---|---|
버려진 개들의 쉼터, 유기견 난민소를 아시나요? (0) | 2010.10.22 |
팬더의 똥으로 만든 팬더 카드 (0) | 2010.10.22 |
'대물'의 하도야가 말하는 친환경 정책? (2) | 2010.10.20 |
2045년이면 오존층이 회복된다? (0) | 2010.10.18 |
홍수에도 끄떡없는 컨테이너 가옥 (0) | 2010.10.13 |
녹색을 가득 담은 초목버스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0) | 2010.10.07 |
발레리나를 꿈꾸는 식물이 있습니다. (0) | 201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