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자소설(!)을 며칠 동안이나 공들여 쓰고, 프로젝트를 위해 기획서를 밤새가며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 마음 속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였나요? 어떠한 성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텔링룸(The Telling Room)은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2004년 설립된 텔링룸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타고난 스토리텔러라고 믿으며 이들에게 글쓰기 교육을 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2005년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 2011~2012년에는 20개 도시의 약 50개 학교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주로 6세~18세의 어린이와 이민자, 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특별한 점은 글로 쓴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텔링룸을 찾는 아이들 중에는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감정의 문제나 행동의 문제가 있는 아이들도 많고요. 이런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되찾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아이들의 이야기는 모아서 작품집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들 글의 주제는 죽음, 폭력, 외로움, 사랑, 실연, 우정, 왕따, 희망, 친절 등 다양한데요, 아이들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텔링룸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워크샵 프로그램부터 방학을 위한 썸머캠프, 이야기를 뽐낼 수 있는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슬로워크에 입사하고 이번 포스팅이 60번째 글이네요. 왠지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 글쓰기는 때때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다행인 것은 블로그를 통해 스스로 글을 쓰는 것에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맡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우울하신가요? 아니면 어제의 실수로 괴로우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글쓰기로 마음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오늘 밤에는 일기장을 펴고 짧더라도 몇 줄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



출처 : truthAtlas, The Telling Room, The Telling Room 페이스북



by 펭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 아픈 사랑을 해본 적 있겠죠?

 

 

 

뜨거운 사랑을 하고, 뜨거운 이별을 겪고, 이별의 아픔을 견뎌내는 일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고, 혹시나 연락하면 돌아오진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이렇게 관계를 정리하는 일은 어렵지만 반대로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실수를 범하는 일은 너무도 쉬운 일이죠.

 

 

 

그래서 종종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을 못하게 해달라 부탁을 하는 사람들을 보곤하지만 그 사람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24시간 당사자의 주변을 맴돌 수 없기에 통화 버튼에 손이 가는 순간을 모두 막을 순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을 못하게 만드는 어플이 소개되었더군요.

 

 

 

 

 

 

어플의 이름은 Ex.lover blocker

 

 

 

 

 

 

 

사용방법은... 우선 주변 친구들끼리 어플을 설치하고 서로의 번호를 입력해 친구 설정을 해둡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별을 힘겨워하는 친구가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거려 할 때, 어플은 통화의 연결을 막고 미리 등록되어있는 주변의 친구들에게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하려고 하는 친구를 막아달라는 요청의 알림을 보냅니다. 알림을 받은 친구들은 이별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그 순간을 막고, 위로의 말을 전하려 합니다. 그런데 만약 친구들의 전화를 무시하고 또다시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을 취하려 한다면 그는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는 비겁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글이 그의 페이스 북에 포스팅되게 됩니다.

 

 

 

 

이 어플은 브라질, Guaraná Antarctica라는 음료수 브랜드에서 개발한 어플입니다. 브라질 음료 업계에서 상위 2번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 소비자들이 10대 청소년과 20대이기에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개발된 어플과 영상입니다. 어플의 주요 타겟층이 가슴아픈 이별을 겪은 청소년들이라 안타깝지만 재미있는 어플이기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혹시 주변에 이별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Ex.lover blocker 어플을 추천해보는건 어떨까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여러분은 성매매로 빠지는 10대 여성들에 대해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단지 성매매는 나쁘다, 빠지지 말아야 한다라는 식의 잔소리 교육만이 최선일까요? 가만히 불편한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데에서만 그치지 않고 밖으로 나가 직접 10대들과 소통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90년대 경제불황으로 인한 가정해체로 거리로 내몰리는 청소년의 수가 급증했지만, 가출 후 성매매로 유입되기 쉬운 10대 여성들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조기개입이 시급하여 서울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를 설립했고, 여기에서는 거리상담 브릿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해요. 가출 및 성매매에 노출된,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10대 여성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거리로 나가 보호주의 관점을 넘어서 10대 여성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사회 안전망으로 유도하는 다리(Bridge)역할을 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실시했답니다.

 



 


그 이후 청소년 거리상담이 10년 간 유지되어 지금도 시내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의 밀집지역에 부스를 펼치고 상담과 교육, 먹을거리를 제공하면서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현재 서울 신림역에서는 동작구의 풀뿌리 단체인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틴모빌(teen mobile)’, 사가정역에서는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달수다’, 천호동에서는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이 진행하는 ‘Let’s Go! 희망 내일路등이 10대 심야거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 상담부스들에서는 상담 및 성교육뿐만 아니라 생리주기팔찌 만들기, 천연 립밤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타로점, 보드게임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병행되고 있어 10대들이 보다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뿐만 아니라 인천,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거리상담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거리상담을 받는 10대들의 반응도 어떤지 궁금하지 않나요의외로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매번 상담부스를 준비하기 전부터 기다리는 친구도 있고몇 달째 찾아오는 단골들도 있을뿐더러심지어 가출을 빈번하게 하는 아이가 있는데 가출할 때마다 거리상담 부스를 와서 부모가 상담 부스로 잡으러 온 적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생각보다 아이들이 이런 서비스에 목말라 있었던 것 같지 않나요?



 


물론 거리상담이 청소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먼저 직접적으로 다가가려는 시도는 마땅히 가치 있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점점 늘어나 방황하는 청소년과 사회의 관계가 자연스러워지고 건강해지는 날이 언젠간 오기를 기대됩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ecomaul.cafe, http://choipengpeng.tistory.com




by 고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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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주말에 내린 단비가 초여름의 열기를 잠시동안이나마 식혀주었지만, 계속되는 무더위에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건 역시 여름밤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모금이 아닐까 합니다.

 
목마름에 급히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싶은데 병따개가 없을 때, 이제는 당황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에 나와있는 대로만 따라하신다면 단 몇초만에 맥주 병 뚜껑을 딸 수 있을테니까요.

 

 

 

자, 이 영상에 나오는대로 따라하자면, 이 잡지 페이지 한장을 뜯어서 대충 2cm정도의 너비로 접고 접고 접어서 반으로 꺾으면 초간단 오프너 완성! 입니다. 병뚜껑이 단번에 따지는 걸 보니 전혀 힘들지 않겠죠.

 

이 영상은 벨기에의 대표적인 맥주로 잘 알려진 칼스버그(Carlsberg)의 홍보영상으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칼스버그의 지면광고를 활용해 또다시 영상광고로 만든점이 재미있습니다.

 

 

 

이 획기적이고 재치있는 광고는 독자들에게 아주 쉽고 유용한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확실한 Carlsber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 또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브랜드와 상호작용 하는 역할까지 하게 됩니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잡지에는 "Probably the best ad in the world.(아마도 세계 최고의 광고)"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써져있습니다. 칼스버그의 광고의 "Probably the best beer in the world.(세계 최고의 맥주)"라는 카피의 색다른 버전의 광고이겠죠.

 

 

 

 

 

 

 

독특하며 위트있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광고들이 인상깊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 어린스타들의 주류광고가 청소년 사이에 음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문화를 조장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청소년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운동선수·연예인 중에서 만 25세 미만은 방송 주류 광고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죠.

 

획일화된 스타마케팅, 섹시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선정적인 우리나라의 주류광고에도 칼스버그의 광고처럼 획기적이고, 착한 광고가 등장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psfk.com
 


by 나무늘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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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사단법인 씨즈의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2011년 청년 Global Work 탐방단 모집에 이어 2012년에는 SEED:S SEEKER:S! 라는 타이틀로 청년 사회적기업 혁신모델 탐방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DESIGNED BY SLOWALK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회적기업 창업,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 개발을 통해서 청년 자신의 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들에게 사회적기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사회적기업의 혁신사례 탐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혁신적이고 대안적인 일자리 모델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청년의 삶과 사회에 혁신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협동조합모델, 대안소비(윤리적소비, 공유경제, 협력적소비 등), 지역사회 개발(공정무역, 공정여행, 문화유산활동, 지역재생형 공간 재창조 사업 등), 사회적기업을 위한 사회적기업(사회적 홍보회사 등), IT 및 SNS, MEDIA, 적정기술등 다양한분야에 SEEKER:S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 안내

 

지원서 구성
1. 이력서 : 이력 및 질의응답
2. 제안서 : 혁신모델 아이디어 제안서
3. 보고서 : 국내외 혁신사례리서치보고서
*공식홈페이지(http://theseekers.asia/)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접수기간
2012년 1월 20일(금) - 2월 16일(목) 24시까지

 

접수방법
압축하지 않은 상태로 이메일 발송 : seekers@theseeds.asia
파일명은 [지원분야]_[(팀or개인)이름]으로 작성. ex)[협동조합]_[이나영].hwp

 

선발방법 및 일정
1차 서류심사 : 접수일 2012년 1월 20일(금)~2월 16일(목)  발표일 2012년 2월 18일(토) 오후 6시
2차 면접심사 : 심사일 2012년 2월 20일(월)~2월 21일(화)  발표일 2012년 2월 22일(수) 오후 6시
3차 발표심사 : 심사일 2012년 3월 24일(토) 오후 2시~6시  발표일 2012년 3월 26일(월) 오후 6시


문의 02-355-7901

 

 

사단법인 씨즈에서는 윤리적 소비 캠페인 '보라(Bora)' 또한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보라톡x공정무역 면담'을 통해 2011년 청년 Global Work 탐방단이었던 방글방글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탐방을 다녀온 후 공정무역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팀원들은 '보라(Bora)'의 맴버로 활동을 계속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탐방 후 배우고 느낀것들을 발표와 면담을 통해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에 대해 말 할줄 아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삶과 사회의 혁신을 갈망하는 19세~39세의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theseekers.asia/)를 참고해주세요!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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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여러분의 어릴적 꿈은 무엇인가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저는 멋진 베레모를 쓴 화가를 꿈꾸기도 하고, 예쁜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슬로워크의 디자이너가 되어있지만요^^


어린시절 꿈꾸는 모습은 저마다 다를텐데요, 여기에 '요리'로 꿈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입니다.


 

여기서 잠깐! 영국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알고 계시나요? 케이블 방송의 요리 프로그램에 나와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죠. 그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피프틴'은 2002년 청소년 15명과 함께 창업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프틴(fifteen)이라는 이름도 15명의 도전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서 지어졌지요.


 

 

이 15명의 아이들은 한때 골칫덩어리로 손가락질받던 청소년들이었고, 피프틴 재단이 마련한 전문적인 훈련을 거쳐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얻은 수익으로는 또다른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피프틴 재단에 기부되어 쓰인다고 해요.(피프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fifteen.net)

 


영셰프 프로젝트는 이렇게 제이미 올리버가 설립한 '피프틴'을 모티브로 시작되었습니다. 취약계층 청소년, 탈학교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고 해요.'영셰프'는 요리로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일도 하고 요리도 배우며 돈도 벌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일/학습 프로젝트 입니다.


영셰프가 되면 하자센터('서울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의 별칭) 1층에 있는 영셰프 밥집과 카페를 직접 기획, 운영하며 요리사로서의 길찾기와 자기 사람을 디자인 하는 법을 배웁니다. 현장 기반의 요리학습과  더불어 농사짓기, 관계맺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요리사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영셰프의 다양한 활동들과 영셰프가 만든 요리를 구경하고 싶다면 블로그를 방문해 보세요.(http://blog.naver.com/youngchef)
 


영셰프 밥집과 카페 현장학습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생생하게 일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영셰프 밥집과 카페에서 다양한 요리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성장할 수 있는 프
로그램 

 

 

농부체험
요리사로서 자연의 흐름과 재료가 오는 곳을 알기 위해 이천에 있는 유기농 농가에 한 달에 한 번씩 찾아가 농사를 지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프로그램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는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입니다.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는 청소년. 다문화 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고 요리를 통해 삶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공동체회사랍니다. 즐거움, 정직, 배움을 모토로 요리와 사람, 문화가 있는 대안적 외식업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해요.

 

오가니제이션 요리에서는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라는 청소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와 관련한 다양한 식문화 교실을 기획, 진행합니다. 요리 컨설팅 사업과 더불어 홍대 앞에서 커뮤니티 까페 '슬로비'와 아시안 퓨전 비스트로 '오요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2기 영셰프가 수료식을 무사히 마치고 3기 영셰프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1월 17일 오후 4시 하자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셰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하니 자세한 모집요강은 추후 영셰프 블로그(http://blog.naver.com/youngchef)나 하자센터 홈페이지(http://haja.net)를 확인해 주세요.
 

저마다의 사정으로 꿈꾸던 일을 포기해야만 하는 때가 생기지만, 손 내밀어 이끌어 주는 이런 따뜻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좋은 의도로, 기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 주며 서로가 성장해 나가는 '오가니제이션 요리'의 따뜻한 밥상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가니제이션 요리

www.orgyori.com
 
커뮤니티 까페 슬로비
http://blog.naver.com/slobbie8
http://facebook.com/slobbie8
 
아시안 퓨전 비스트로 오요리
http://blog.naver.com/org_yori
http://facebook.com/oyori

 

by 나무늘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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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Q: 인생의 가장 기뻤던 때는?
A: 한국행 비행기 탔을 때.
한국에 오기위해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할 정도로 그토록 갈망하던 한국이었으니까!

 

탈북청소년을 위한 학교, 여명학교 어느 학생의 설문조사 답변입니다.

 

2010년 작년 한해 탈북청소년의 누적인원이 2,520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살고 있고, 이제 북한이탈주민 10명 중 2명은 청소년이라고 합니다.

 

 

탈북자 누적인원이 1만명에 이르기까지는 1950년부터 56년이 걸렸지만 1만명이 더 늘어 누적인원 2만명이 되기까지는 겨우 3년(2007~2010)이 걸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목숨을 걸고 탈북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탈북 청소년들의 경우 감수성도 예민하고, 아직 성장통을 겪을 나이에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해왔기에 그 과정이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도달한 남한에서도 탈북청소년들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각각의 상황과 환경은 다르겠지만 그들 중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학업 지속의 어려움, 남한사회와 학교에서 적응하는 어려움, 가정 환경의 어려움,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인 성장기에 탈북과정을 겪으면서 얻게 된 건강문제와 마음의 상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탈북 브로커 비용과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학교를 떠나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러한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들이 설립되기 시작해 셋넷학교, 여명학교, 한겨레학교 등이 탈북청소년들의 학업과 사회적응을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위치한 여명학교가 돌아오는 토요일인 11월 17일 후원의 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그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남산자락에 위치한 여명학교는 탈북청소년들에게 교과목을 가르칠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상담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여명학교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육을 통해 탈북주민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Dream Seeds>, 꿈의 씨앗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후원의 밤에는 방현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영화 <크로싱 CROSSING>의 주연을 맡기도 했던 배우 차인표씨가 출연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슬로워크에서는 여명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필요한 인포그래픽 작업을 기부했습니다. 탈북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룬 작업이었는데요, 어떤 인포그래픽인지는 행사가 끝난 이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돌아오는 토요일, 11월 19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제 7회 여명 후원의 밤>을 기억해주세요!

참석 문의 | 전화 02 888 1673, 이메일 schoolym@dreamwiz.com, 김신혜 간사

여명학교 | www.ymschool.org

(이미지 출처 | 영화 <크로싱>, 연합뉴스)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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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영화 해리포터에 출연한 배우 "롭 녹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롭스는 2008년 5월, 영국 런던 시드컵 지역의 메트로 바 앞에서 난투극에 휘말린 동생을 보호하려다가, 칼에 찔려서 사망했습니다. 당시 롭스를 찌른 사람은 다름 아닌 21살의 지역 청년 이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는 날이 갈 수록 증가하는 젊은 청소년의 칼을 사용한 범죄 가 사회적인 문제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nti knife 캠페인들이 있습니다.






먼저 보실 영상은 런던에서 진행된 캠페인영상입니다. (anti-violence campaign site droptheweapons) 이 영상의 특징은 당신이 직접 영상의 주인공이 되서 체험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체험해 보시지요.









"칼을 쥘 것인가" or " 쥐지 않을 것인가."  당신은 영상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되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결정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선택은 다음의 30초 길이의 영상클립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요. 자연스럽게 당신의 작은 행동이 불러 일으킬 커다란 결과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09년, '올해의 켐페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스코틀랜드지역 에서 진행된 캠페인 영상입니다.


'칼이 없으면, 더 나은 인생을' No knives, better lives



젊은 청소년들에게 칼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소개하고,  그 범죄가 불러 일으키는 결과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켐페인입니다.

이 켐페인은 온라인, 오프라인, 영상, 출판, 광고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서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칼은 세상을 지키고, 더 편리하게 이용하라고 있는 도구입니다.
사람을 찌르라고 있는 흉기가 아닙니다. 모두 명심하자구요~!




출처:  http://www.noknivesbetterliv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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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