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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를 뽑으면 전기톱 소리가 들려요?







세계 인구가 일 년에 사용하는 종이 소비량은 3억 1천 810만 8천 톤이 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숲과 나무가 사라지고 있지요. 세계 원시림은 이제 1/3 만 남았습니다.
하루에 1,200만 그루에 나무가 없어진다고 하니............
한국의 1인당 종이 소비량은 세계 22위, 해마다 종이 사용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이 소비량 중에서 화장지 소비 비율이 높지요.
손을 물로 씻고, 손수건을 사용하면 좋을 터인데.... 쉽지 않습니다.







최근 브라질에서 선 보인 공익광고.
공중화장실에서 화장지를 뽑을 때~~~~~
전기 톱 소리가 납니다.
화장지를 쓰면서 잠시라도 사라지는 나무와 숲을 생각해보자는 취지 인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금 줄이면서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겠지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브라질은 최근 아마존 강 유역에 대규모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요.
많은 원주민들이 반대운동에 나섰고
환경단체와 '아바타'를 감독한 제임스 캐머런도 아마존 숲지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습관이 되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줄이고 아끼는
생활 속의 작은 환경운동,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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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바닥 2010.05.20 15:11

    그래서 제가 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쓸데 없는 명함을 받지 않기로 했다니깐요.
    더 권하면 환경운동 한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심하게도 그렇진 않더군요.

    군대 있을 때, 이면지 안 쓰면 뭐라 하고 욕하고 그래서,
    이면지 없을 때, 타자기로 이면지 만들어서 쓰던 씁쓸한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