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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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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꽃으로 봄철 건강 되찾기! 늦게까지 머물렀던 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되니 어디를 가든 꽃이 만발한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는 가게밖에 색색의 꽃화분을 내놓은 가게들도 종종 보이고요. (이미지 | http://www.kookje.co.kr)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길거리나 공원뿐만 아니라 접시 위에서도 종종 꽃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꽃들을 섞어놓은 야채 샐러드나 나물, 채소와 함께 꽃을 얹은 비빔밥 등이 자주 눈에 띄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꽃을 먹는 일은 전통적으로도 그리 낯설지만은 않은 것이, 우리 전통 음식 중에도 찹쌀가루로 만든 떡 위에 계절꽃을 얹어 모양도 내고 맛도 내었던 화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역시 음력 3월 3일, 삼월삼짇달에 해먹는 진달..
화산에서 즐기는 바베큐~ 드셔보실래요?
'눈 감고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기구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쉬운 요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라면? 볶음밥? 이렇게 재료만 잘라 대충 볶기만 하는 간단한 요리도 시각장애인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도마에서 칼질을 하고 나서 냄비나 팬에 덜어 넣는 것도 시각장애인에게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재료를 제대로 넣지 못하고 흘리는 때도 있고 냄비에 손을 잘못 집어 손을 데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디자이너인 Neora Zigler는 시각장애인들의 강점인 촉각을 이용해 이들을 위한 Sento Cookware라는 조리도구를 선보입니다.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프로토타입 과정을 지나 탄생한 Sento Cookware입니다.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냄비에 탈부착 되는 실리콘 패치는 여러가지 형태로 접혀, 재료를 담을 때, 저을 때, ..
패스트푸드 vs 슬로우푸드, 무엇이 더 쌀까?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프라이드 치킨, 토마토 케첩, 콜라, 사이다.. 달콤한 맛, 짭짤한 맛에 기름진 맛까지 느낄 수 있는데다 빠르고 간편해 김치 없인 못산다는 한국인들도 많이들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는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싸다는 이유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미국인들은 패스트푸드를 선호했고 이것은 많은 미국인의 과다체중 및 건강문제를 일으켰는데요. 특별히 식비를 아껴야 하는 저소득층이 이 문제의 주요 대상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 한 개를 사는 것보다 감자칩 한 봉지를 사는 게 싸다', '4인 가족의 한 끼 식사를 집에서 해먹는 것보다 맥도날드에서 해결하는 것이 싸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사실상 틀립니다. 가공식품이 결코 저렴하지..
건강한 다이어트 = 건강한 지구 모두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만이 체중감량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상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환경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이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블로그나 간단한 메모를 통해 기록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자동차 사용줄이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가까운 거리 걷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자동차 매연은 문론 자동차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자신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채식식단 육류, 계란 등 모든 동물식품을 줄이는 것으로 건강에 도움을..
요리로 꿈꾸는 세상?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 여러분의 어릴적 꿈은 무엇인가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저는 멋진 베레모를 쓴 화가를 꿈꾸기도 하고, 예쁜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슬로워크의 디자이너가 되어있지만요^^ 어린시절 꿈꾸는 모습은 저마다 다를텐데요, 여기에 '요리'로 꿈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입니다. 여기서 잠깐! 영국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알고 계시나요? 케이블 방송의 요리 프로그램에 나와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죠. 그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피프틴'은 2002년 청소년 15명과 함께 창업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프틴(fifteen)이라는 이름도 15명의 도전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서 지어졌지요. 이 15명의 아이들은 한때 골칫덩어리로 손가락질받던 ..
8월 셋째 주, 슬로워크 런치박스(3) 슬로워크의 점심식사 이야기 그 세 번 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점점 가을 날씨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늘도 점점 푸르러 지고 높아만 가는 초가을 날씨. 선선해지는 날씨 탓인지 입맛도 좋아지는 기분인데요, 8월 셋째 주, 슬로워크의 밥상을 살펴볼까요? 이번주는 국물 요리가 밥상위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노길우 디자이너 외할머니표 콩비지 찌개와 투투마로우즈의 서은영 연구원님의 김치찌개가 그 주인공!!! 특히나 외할머니께서 직접 콩을 갈아 만드신 비지찌개의 맛은 일품이엿죠. "맛있다~!"를 연발하며 고소한 콩비지 찌개에 모두들 밥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셨습니다. 전날 야식으로 먹다 남은 치킨도 올라왔네요~ 약간은 눅눅해진 상태로... 이날의 베스트 반찬은 인턴 우리의 짭조름한 콩자반과 자현 디자이너 표 두부요리~!..
피자로 표현한 그녀의 세계 여행지!!! 여행을 좋아하는 대만 아가씨. 엄청나게 검약하신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지만 그런 부모님도 여행에만은 돈을 아끼시지 않았기때문에 어려서부터 세계 여러곳을 여행해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녀 부모님의 할아버지께서 여행사를 하셨다고 하니 여행에대해선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겠죠? 지금도 여전히 방 한켠에는 언제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배낭이 있다고 웃으며 말하는 그녀^^ 그런데 오늘은 그녀가 여행대신 특별한 프로젝트를 펼쳤습니다. 지금껏 여행해 온 나라의 국기들을 피자로 만드는 프로젝트!!! 좀 우습지만 막상 그녀의 경이로운 작품들을 만나면 놀라실테지요. 반죽을 하고 도우를 던지고, 밀고, 재료를 준비하길 몇시간. 완성품을 만나볼까요? 짜잔~!!! 나라별로 하나씩 만나보겠습니다. 캐나다. 캐나다의 상징 단풍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