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애 첫날, 아기와 엄마는 무엇을 말할까 엄마가 된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떠올리게 하나요? 삶을 시작한 지 하루가 채 안 된 아기. 그리고 고통과 두려움을 이겨낸 엄마의 모습을 담은 ‘하루가 되다: 원데이영(One Day Young)'을 소개합니다.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제니 루이스(Jenny Lewis) 씨는 제이미 올리버, 키이라 나이틀리, 비스티보이즈 등 유명인과 협업한 사진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태어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아기와 그 아기를 출산한 엄마의 모습을 사진에 담습니다. 사진에 담을 주인공을 찾는 리플렛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엄마와 아기의 아주 특별한 유대감, 따뜻함, 그리고 그 둘 사이의 힘을 사진에 담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본능이 더욱 커지는 순간으로부터 느끼는 엄청나고 미묘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