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자전거는 무엇일까요?

 

 

"자동차는 더 적게, 자전거는 더 많게!"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꿈 같은 이야기 일 것입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환경오염에 영향을 덜 미치는 자동차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자전거라는 세기의 발명품을 대신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동차로 만들어진 자전거'

한 편의 시와 같은 프로젝트 <Bicycled>는 스페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Lola Madrid' 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여기 보이는 사진들은 이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자동차의 금속부품들은 자전거 프레임이 되고

 

 

변속기 벨트는 자전거 체인으로..

 

 

방향등은 자전거의 전조등,

 

 

자동차의 시트커버는 안장의 커버,

 

\

 

자동차 손잡이는 자전거 안장의 조임쇄로,

 

 

각각의 자동차 조각들은 자전거의 한 일부분으로 그 기능을 하며 하나의 새로운 자전거를 탄생시킵니다.

 

 

영상을 감상해 보시죠.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전거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동차들에게 정복당한 쾌쾌한 도시를 향한 진지한 메세지이며, 예술작품입니다. 공해의 주범이었던 자동차들이 의지를 가진 사람들로 인해 청정한 생명체(왠지 생명력이 느껴져 이렇게 표현합니다.)로 재탄생 되는 모습은 우리의 현실을 대변하며, 우리의 의지와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세상의 희망을 보여줍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프로젝트의 영상과 설명이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이 자전거를 받아볼 희망자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받아 볼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 )  이 프로젝트의 생각과 질문도 함께 공유 할 수 있으니 응원의 메지 한번씩 보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출처: Bicycled

 

by 고라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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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휘발유소비율이 가장 많은 나라들 가운데 한 나라입니다. 자가용소유율도 그 만큼 높은데요. 대략, 2.5명당 1명 꼴로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대형마트나 아파트단지, 주택단지 어떤 곳에 가도 주차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허비하는 시간만큼 기름은 계속 연소하겠죠? 그뿐 아니라 기름 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주차문제만큼 운전자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것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경제적, 환경적으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세요? 서울의 운전자 한명 당 주차공간을 찾기 위해 매일 평균 500m를 헤맨다고 합니다. 이를 한달로 계산하면 500m* 30일 = 15km 하는 계산이 나오는 데요.서울 운전자 한명당 한달 평균 15km의 연료를 주차공간을 찾기위해 낭비하고 있는 셈이죠. 이는 대략 1리터의 가스연료가 소비되는 거리라고 합니다.

 

여기 그 문제 해결을 위한 재밌는 캠페인이 있어 소개 하려고 합니다.우리나라의 S-oil 과 제일기획이 만나 참 재밌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 놓았습니다. 그 이름은 'Here Balloon'

아이디어는 밑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눈에 확 띄는 커다란 화살표 모양의 풍선을 각 주차 공간 바닥에서 부터 큰으로 달아 하늘로 띄웁니다. 빈 주차공간에서는 풍선이 하늘로 높이 올라있어 멀리서도 주차가능 공간을 쉽게 인지 할 수 있고, 주차가 되면 자동차가 그 끈을 눌러주면서 풍선을 바닥으로 끌어 당깁니다. 밑으로 내려온 풍선은 보이지 않게 되는거죠.

 

 

 

세상엔 참 허무하게 낭비되는 것들이 많죠. 하지만 이런 작은 아이디어로 그런 낭비들을 줄일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얻고는 하는데요. 하지만 그런 통쾌한 아이디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카쉐어링, 십부제운행 등의 근본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출처 : adsoftheworld

 

by 고라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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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노르웨이의 오슬로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지하철 안에 자동차(!) 한 대가 서있는데도 주변의 사람들은 그리 신경쓰지 않는 눈치네요.
자동차 안의 남자도 유유히 잡지를 읽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고요.

 

지하철에 탑승가능할 정도로 조그만 이 1인용 자동차의 이름은 'Kenguru Car' 입니다. 그리고 이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로, 휘발유 2리터 가격 정도면 10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전력과 배터리 유지비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적인 자동차입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귀엽고 몸집도 작으니 주차하기도 편리하겠지요.

 

 

 

하지만 이 자동차는 아무나 탈 수 있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자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느 자동차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문이 없단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이 자동차는 뒷문으로 휠체어를 타고 탑승하는 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타고 내릴 때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자기 소유의 자동차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자동차는, 휠체어를 탄채로 그대로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누군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 나와 바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Kenguru Car의 웹사이트에서도 Kenguru Car를 '장애인들의 자립과 편리를 위해 존재하는 전기자동차'라고
소개하고 있고요.

 


 


 

언젠가 서울의 지하철에서도 이 Kenguru Car 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자리를 비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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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헤어드라이어, 컴퓨터, 커피메이커 등 생활 가전제품들이 전기가 아닌 연료로 움직인다면?

 

 

자동차 회사 닛산 Nissan에서 2012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전기자동차(EV : Electric Vehicle)

리프 LEAF의 광고입니다. 

 




 

전기 에너지로 작동되는 기기들이 연료로 움직이는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생활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기기들이 전기로 작동하는데 반해 왜 자동차만은 아직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너무나도 당연한

의문인데도 미처 생각해보지 않은 사실을  역으로 지적하고 있네요.

 

 

화석연료를 태우는 대신 전기 충전 방식을 차용해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자동차는 1800년대 후반,

오히려 가솔린 자동차 보다 먼저 개발되었지만, 배터리의 무게와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상용화되지 못하다가 1990년대 부터 다시 연구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배터리 가격만 1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차량 가격은 3만 3천 5백달러(=3천 8백만원 가량)에 달하지만

미국의 경우 전기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할인혜택을 대폭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정유 업계의 입김 때문에 과연 실질적인 가격이 얼마가 될지 의문입니다. 정부에서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관심을 기울여준다면 이는 곧 오염 물질 대폭 감소로 이어질텐데 말이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카를 이용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운전을 반드시 필요한 경우 조금이라도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발표한 <친환경 운전 방법 10계명>을 알려드릴게요.

 

 1. 경제속도준수 (60-80km/h)

연간 27만4099원, 이산화탄소 322㎏을 줄일 수 있다. 연비는 저속인 시속 20㎞부터 상승하다가 60㎞일 때 최대를 나타내고 이후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낮아진다. 60㎞와 80㎞의 연비 차이는 약 4%로, 운행할 때 이 영역의 속도를 유지하면 가장 높은 수준의 연비를 얻을 수 있다.


 2. 급출발·급가속·급감속은 NO!

하루 급출발 10회를 줄일 경우 연간 6만5820원, 이산화탄소 77.38㎏을 줄일 수 있다. 출발시 처음 5초간 시속 20㎞까지 천천히 가속해야 한다. 급출발 10번은 100㏄ 정도의 연료 낭비로 이어진다. 급가속은 연료소모가 30% 이상 늘어나고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도 최고 50% 이상 급격히 증가한다.
 

3. 불필요한 공회전 STOP!

하루 10분 공회전을 줄이면 연간 5만2656원, 이산화탄소 61.9㎏을 줄일 수 있다. 10분 공회전할 경우 1.5㎞ 이상 주행할 수 있는 168㏄가 낭비된다. 시동 후 워밍업은 최소로 하고, 장시간 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릴 때는 엔진을 끄는 습관이 필요하다.
 

4. 신호대기시 기어는 중립

하루 5분 동안 구동모드(D)에서 중립모드(N)로 전화해 신호대기를 하면 연간 1만5869원, 이산화탄소 18.65㎏을 줄일 수 있다. 구동모드에서 중립모드로 바꾸면 최대 30%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주행시에는 안전을 위협하므로 기어 중립을 피해야 한다.
 
5. 주행중 에어컨 사용 줄이기
에어컨 사용을 하루 20분 줄이면 연간 4만3279원, 이산화탄소 50.88㎏을 줄일 수 있다. 에어컨을 켠 채 20분간 운전을 하면 500원의 연료가 더 소비된다.
 
6. 트렁크 비우기
5㎏의 짐을 제거하고 운행하면 연간 2만6328원, 이산화탄소 30.95㎏을 줄일 수 있다. 10㎏의 짐을 더 싣고 50㎞를 주행하면 140원의 연료비가 더 든다.
 
7. 정보운전 생활화
행선지를 미리 파악해 운행시간을 10분 단축하면 400원의 연료비를 아낄 수 있다.
 
8. 언덕길에서는 관성운전
도로의 30%를 구배(경사)구간이라고 하면 관성운전을 할 때 연간 7만7542원, 이산화탄소 91.2㎏을 줄일 수 있다. 언덕길에서 관성운전을 하면 20% 정도의 연비상승 효과가 있다.
 
9. 주기적 점검·정비
규정 공기압을 유지할 경우 20% 감압됐을 때보다 연간 5만1213원, 이산화탄소 60.2㎏을 줄일 수 있다. 타이어는 사용 후 3개월이 지날 때마다 연비가 1% 나빠진다.
 
10.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
불량 휘발유를 사용할 경우 정상 휘발유보다 1㎞ 주행시 16.3% 더 소모되고, 연비는 7.4% 감소한다.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영상을 먼저 보실까요.



 


그렇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지역에서는 스쿨존에 이런식으로 도로바닥에 입체로 드러나는 아이의 모습을 새겨 넣었습니다.운전자의 시야에 맞춰서 새겨져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도로 위에 나타난 아이의 모습에 흠칫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서행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가 천천히 달려야 하는 스쿨존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다소 파격적이기 까지 한 이 그래픽의 효과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의견도 존재합니다. 이 입체그래픽은 30m 전방에 와서야 아이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도로바닥에 새겨진 그래픽인지 모르는 운전자가 갑자기 이 이미지를 맞이 했을때, 깜짝 놀라 차 방향을 바꿔 또 다른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고안되고, 그로 인해서 논란이 생기는 것은, 그동안 스쿨존 안에서 운전자들이 충분히 서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들이 뛰놀고 활동하는 스쿨존에서 만큼은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스쿨존 안에서는 서행!을  실천하자구요.^^
Posted by slowalk
당신의 자동차의 연비효율을 체크하고, 매연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가 있다면, 당신의 운전습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보다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말입니다. 여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Puff 는 자동차 배기관에 장착하는 자동차의 매연을 측정하는 자동차 엑세서리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장치입니다.



자동차에는 보통 휘발유경유가 사용됩니다.
휘발유에는 1갤런당 2,421g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경유에는 1갤런당 2,778g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기름을 연소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되기 때문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소하느냐에 따라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다릅니다



우리가 타는 어떤 자동차든 puff 장치를 배기관에 장착해서 자동차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배기관에 끼는 구름모양을 한 장치는 실시간으로 당신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색깔로 나타냅니다.






녹색은 가장 이상적인 상태, 적색은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배기관에서 측정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대쉬보드에 장착한 스마트폰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puff의 어플리케이션은, 주행거리 당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탄화수소, 산화질소를 분석해서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운전자는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서 변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매연이 덜 발생되는 속도로 운전하게 됩니다. 정속주행은 이산화탄소를 덜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연비효율도 상승시켜주지요. 또한 자신이 발생시키는 배기가스의 양을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자동차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그래픽으로 전달하는 puff 악세서리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 장치와 함께라면,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더 환경친화적으로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디자인으로 환경을 위한 실천적인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puff 소식이었습니다.^^


출처: http://www.amateurhuman.org/?page_id=20
Posted by slowalk












BMW를 타고다니는 당신, 더 오래산다?












물론, 이 BMW 아니죠~













BMW 가 맞습니다.   Bus, Metro, Walk


















대중교통이 우리의 환경에 더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리의 신체에도 훨씬 이롭다는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나와서 화제인데요~

이 연구결과를 발표한 단체는 미국대중교통협회! American Public Transportation Association.









이 연구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산다는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우리는 좀더 걷고, 좀더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더 사용하게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나라의 대중교통이용량과, 평균수명을 연결지어서 설명하려는 시도도 이 연구에서는 있었습니다.




분명히,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운동해야 하는 최소한의 활동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건강에 대한 복지비용을, 대중교통의 증진에 투자하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색다른 제안인데요?

대중교통이용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자가용차량의 수도 줄어서, 그만큼 배기가스도 줄어 도시의 공기도 더욱 더 맑아질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60명의 사람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버스를 이용할 경우,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는지 비교한 사진입니다.

60대의 자가용에서 내뿜는 배기가스는, 버스를 이용할 경우, 단 한대로 줄어듭니다.
자전거의 경우는 두말할 필요없이 무공해지요 :)















우리 오늘부터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이글을 읽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은 잠시 집에 두시고, 당신의 건강을 위한 BMW를 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http://www.apta.com/Pages/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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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으로만 가는 자동차를 보셨나요?

전기로 가는 자동차, 식용유로 가는 자동차, 콩기름으로 가는 자동차, 페달을 밟아서 가는 자동차는 어디선가 본듯 한 기억이 나지만 이건 좀 색다릅니다.  오로지 바람으로만 가는 자동차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색다를게 없다구요?
그러면 이건 어떠세요.
바람의 힘으로 가지만, 그 바람보다 더 빠른 자동차입니다.
이 자동차는 단순히 돛단배처럼 바람의 힘을 뒤에서 받도록 큰 돛이 달려있을까요?  아닙니다. 이 자동차에는 돛대가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시죠?

자 공개해볼까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자동차가 놀라운 것은 바람의 힘으로 달리지만 바람보다 더 빠르다는 것인데요~
이걸 가능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산호세 주립대학의 Aero 연구팀입니다.











바람보다 빠르다는 건 정확히 어떤 정도의 속도일까요? 이번 주행에서는 바람보다 2.8배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걸 시속으로 환산하면 200km/h 정도에 육박하는 속도입니다!






위의 프로펠러 부분을 앞으로 살짝 접으면, 이런 모양으로~
후원사의 브랜드로고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이렇게 빠른 바람자동차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벼운 무게의 유선형차체"
하지만 그 간단한 방법을 실제로 구현화해내는 것은 전혀 간단한 일이 아니었지요.

자동차에 달린 5m 크기의 프로펠러는 바람에 의해 회전합니다. 그 회전에너지는 자동차 바퀴의 움직임으로 기계적으로 변환됩니다. 바람을 받아서 프로펠러가 돌아서 자동차가 앞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그로 인해서 프로펠러는 더 빠른 바람을 맞이하는 셈입니다.






바람을 동력원으로 삼는 자동차가, 그 바람보다 더 빠를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는 오랫동안 과학계의 뜨거운 논쟁거리였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종의 선입견은, 바람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 없다는 것을 기정 사실 처럼 받아 들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입견을 보기좋게 깨뜨려버린 셈이지요.

이 자동차를 개발한 릭 카바랄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선입견을 그냥 깨어버리세요, 그러면 당신은 더 큰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역시 그 바탕에는 생각을 구현화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오랜기간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죠.






역시 멋지고 위대한 작업들은, 평소에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잠시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으로부터 출발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생각들이, 멋지고 위대한 창작으로 발현되는 그날 까지,

오늘도 바람자동차는 열심히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출처: http://www.fasterthanthewi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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