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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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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각색의 자전거, 일상을 전하다 '자전거' 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보조바퀴가 달린 둘리 자전거를 처음 탔던 석촌호수, 친구들과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던 기억이 나는 것처럼 저 토종닭 발자국에게 자전거는 여가 놀이수단으로 많이 여겨지는데요. 오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여러 사람의 일상에서의 이동수단으로써 사용되는 자전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Bicycle Projects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tan Engelbrecht씨와 Nic Grobler가 자전거타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두 자전거타기 애호가는 남아공 전역을 돌아다니며 여가나, 운동의 목적이 아닌 일상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기록하였습니다. 무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을만나며 사진을 찍고, 사진을 찍은 위치와 자전거가 어떻..
자전거로 세계를 누비다, 땀 흘리게 만드는 친환경 게임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거의 공해가 없고 것기와 뛰기와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를 내는 매우 효율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입니다. 브라질에서 자전거 타기는 아직 생활교통수단보단 여가의 목적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는데요.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매년 700,000명이 모이는 Rock in Rio라는 큰 콘서트가 열리는데요. 필립스사는 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자전거타기 공간을 마련합니다. 4대의 자전거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 여러 장치와 연결되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리오, 암스테르담, 도쿄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가 탑재되어 사용자는 자신이 페달을 돌리는 만큼의 속도로 움직이며 목표치의 거리를 이동하고 중간에 나오..
자전거 카페, 이런 곳 어떨까요? 무더운 여름, 자전거 타다 지친 당신 잠시 자전거카페에서 쉬어가세요. 최근 영국에서는 심각한 교통체증의 대안으로 자전거타기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테마로 하는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라파자전거 (Rapha)클럽’ 이나 ‘락7’과 같은 자전거 카페는 이미 도시에서 가장 핫 한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라파 자전거카페 내부모습 이런 자전거카페 들 중에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카페가 있으니 바로 “Look Mum No Hands!” 카페! “Look Mum No hands!” 는 우리말로 하면 “엄마! 나 봐바 나 손놨어!!” 인데요, 이 말은 어린 소년이 두발 자전거를 손 놓고 탈 때, 그 환희의 순간에서 튀어나오는 외마디 외침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로 학교에 가요~ 자전거 스쿨버스! 덴마크와 함께 세상에서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나라인 네덜란드. 슬로워크 블로그에서도 네덜란드의 자전거 전용 주차장 이야기라든가, 친환경 자전거 카페 이야기 등 네덜란드의 자전거 이야기에 대해서 몇 번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저도 대학시절 유럽여행을 갔을 때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자전거를 타는지 직접 보고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큰 지하철역 주변에도 자동차 대신 수백대의 자전거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는 풍경도 참 놀라웠고요. 자전거 도로나 신호체계와 같은 기본적인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자전거 문화 자체가 이들의 생활 속에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자전거들이 너무나도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네덜란드의 '자전거 러시아..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자전거인구가 늘어날수록 비만인구가 줄어든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발명품 중 하나인 자전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는 점, 건강에도 좋다는 점 등 자전거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런 장점을 간단히 요약하고 정리해 만든 인포그래픽이 있어 한 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라는 제목의 이 인포그래픽은 자전거가 더 깨끗한 세상과 더 건강한 몸을 위해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지에 대해 콧수염 아저씨 캐릭터를 등장시켜 귀엽고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한 번 살펴볼까요? (미국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이기 때문에 미국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만들어졌음을 감안해주세요) 미국 국민들은 어딜 가든 자동차를 몰고갑니다. 그리고 그 자동차가 우리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입니다. 어디에 가든 자동차를 이용하고, 그 비용을 지불..
자전거 10대 = 자동차 1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자전거 인구. 슬로워크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자전거 통학이나 출퇴근, 가까운 거리에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거를 이용하는 움직임에 많이들 동참하고 있으시죠? 하지만 아직 아쉬운 점이 많은 자전거 관련 공공시설물들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어딘가에 자전거를 세워두기가 곤란했던 경험이 몇 번씩은 있었을텐데요, 얼마 전 런던에 등장한 흥미로운 '자전거 주차대'가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전거가 아닌 자동차의 형태를 지닌 이 자전거 주차대는 영국의 제품디자인 스튜디오 싸이클훕(Cyclehoop)의 또 다른 작업입니다. 싸이클훕은 이전에도 자전거 안전 자물쇠나 시내 곳곳에 설치할 수 있는 심플한 자전거 수동 펌프 등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디자인해온 스튜디오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레코드 플레이어가 된다! 자전거. 한자로 '스스로 구르는 수레'라는 뜻을 지닌 그 이름처럼 자전거는 오로지 사람의 운동 에너지만을 사용해 움직이는, 지극히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몇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자전거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자전거로 출퇴근까지 하는 분들도 아주 많아졌는데요, 자동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운전 중에 음악을 틀어놓듯이, 자전거를 타면서도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적 많지 않나요? 대신 이왕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는 김에 음악도 친환경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전거가 자동차 보다 더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네덜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Liat Azulay, Merel Slootheer, and Pieter Frank de Jong 셋이 뭉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