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자에서 풀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영국 작가(Kevin Hunt)가 만든 정원가구. 세상에 버릴 것도 많지만, 재활용 재사용 할 것도 많답니다. 사람의 정성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으니까요!! 버려진 의자나 가구를 모아 모아 진흙을 깔고 풀을 심었습니다. 살아있는 조각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을 방문했을 때 깨어진 창문이면 문짝이며 방안 시멘트 바닥, 버려진 소품 사이로 피어난 식물들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요. ........... 정원가구이야기였습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