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이라고도 부르는 찻길동물사고는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사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해에 2천건이 넘는 찻길동물사고가 벌어지고 있는데요찻길동물사고로 죽은 동물들을 위한 프라이탁의 작업을 소개합니다. 

출처: NOTCOT


이것은 화물트럭의 짐을 덮는 방수포를 재활용해 만드는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입니다.

화물트럭은 수많은 동물을 도로 위에서 희생시키는 찻길동물사고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탁은 그렇게 죽어간 동물들을 부활시켰습니다. 

출처: designboom


출처: NOTCOT


쥐, 새, 여우, 캥거루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요. 지난해에 프라이탁이 열었던 팝업샵에서 전시했고,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서 가방에 달 수 있도록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찻길동물사고로 죽은 동물들을 추모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활동을 하면 어떨까요?


그 수상작들을 살펴볼까요?


고속도로로 건설로 인해 가로막힌 숲을 이어주는 교량을 만들면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수상작 중 맨 처음에 소개된 작품은 발모리 어소시에이트(Balmori Associates)에서 디자인했는데, 이 회사는 우리나라 세종시의 행정중앙청사 설계를 맡기도 했습니다. 세종시에도 혹시 이런 교량이 건설되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더 자세한 설명은 대회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 읽을거리 

 by 펭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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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