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생각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물에 잠긴 동남아 지역, 사라진 나무로 황폐해진 숲을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사는 대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요?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은 런던의 모습을 담는 프로젝트, 미래에서 온 엽서(Postcards from the future)를 소개합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영국 아티스트 Robert Graves씨와 Didier Madoc Jones씨는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등, 런던의 관광 명소를 기념품 엽서에 나올만한 모습으로 촬영하여 미래의 모습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은 모습으로 말이죠. 해수면 상승, 기온의 변화 등 다양한 기후변화의 모습을 담은 엽서 사진을 보실까요?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aerial photography Jason Hawkes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살 곳을 잃은 국제 난민들이 모인 버킹엄 궁전 옆 빈민가의 모습입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사막화 때문에 말 대신 낙타를 타는 근위병을 보게 될까요?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aerial photography Jason Hawkes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이탈리아 베니스를 떠올리게 하는 해수면이 상승한 모습입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aerial photography Jason Hawkes


혹한기의 얼어붙은 템스 강과 그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도 볼 수 있겠습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국회의사당 앞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aerial photography Jason Hawkes


풍력 발전, 수력 발전 등 대체에너지 생산을 런던 시내에서 보게 될 수 있을까요?



기후변화로 인한 런던의 모습이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미래에서 온 엽서는 엽서 크기보다 훨씬 큰 대형 사진으로 런던 박물관과 국립극장에도 전시 되기도 했는데요. Robert씨와 Didier씨는 자신들이 만드는 장면이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아래의 장면과 같이 말이죠. 미래에서 온 엽서의 아티스트인 Didier씨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는데요. 기후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Postcards from the future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미래에서 온 엽서 사이트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엽서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Robert Graves and Didier Madoc-Jones



자료출처: Fastcoexist, Postcardsfromthefutures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