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직장 풍경은 어떻습니까? 온종일 칸막이가 쳐진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진 않나요. 때로는 진정한 휴식과 자유가 창의적인 사고의 원동력이 됩니다. 런던의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펄피셔(Pearlfisher)에는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공공, 민간 전시뿐 아니라 내부 이벤트, 공연, 회담, 쇼, 촬영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펄피셔는 이 전시 공간을 81,000여 개의 흰색 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직원들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진정한 휴식은 가장 순수한 형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놀이는 정서적 물리적 안정을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촉진합니다.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팀이라면 더욱 일반적인 작업 환경을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카렌 월만(Karen Welman)





이 공간은 1파운드만 내면 모든 방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비영리 재단 라이트투플레이(Right to Play)에 기부합니다. 라이트투플레이는 빈곤 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놀이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 미팅, 브레인스토밍 등 업무공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회의 중에 지루해지거나 동료가 재미없는 농담을 했을 땐 공을 던지며 놀기도 하고요. 불편할 수 있는 미팅, 회의 시간이 더욱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출처: Pearlfisher, CNN




by 사막여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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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