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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lowalk

슬로워크 2014 달력 아이디어 5종, 의견을 주세요!

[11/22 공지] 슬로워크 2014 달력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 이아영, 신영, Sena 님께 2014년 달력 1개씩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작을 해야 해서 바로 드리지는 못하고, 출시 즉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slowalk@slowalk.co.kr 로 받아보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축하합니다!


11월 16일(토)에 열린 슬로워크 버닝데이, 2014년 달력을 디자인하는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모두 5개 팀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개합니다.


> 슬로워크 버닝데이 이야기 1편 읽기 



1. 사라져가는 것들 by 웹개발실 



기획의도

우리도 모르게 사라져가고 있는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한 달력입니다. 월별로 사라져 가고 있는 대표 이미지를 선정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Check Calendar by 디자인제작1팀


기획의도

규칙적인 생활은 일과 삶의 균형을 가져다 줍니다. 수면시간, 노동시간, 식사시간을 비롯해 운동, 학습, 여가시간의 활용 등 일상을 기록하고 나열하여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상적 삶의 패턴 차이를 살펴봅니다. 


사용법

각각의 달에는 자신이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수면, 근무, 식사, 기타 총 4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 중 자신이 이번 달에 기록하고 싶은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일상을 기록해 나갑니다. 점을 찍어 선으로 이어나가는 방식과 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막대 그래프로 누적 횟수를 기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잃어버린 댕기 by 디자인제작2팀 

부제: 그들이 잃어버린 젊은날을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기획의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잃어버린 여성으로서의 삶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 시절, 우리나라 여성들이 사용하던 12가지 소품을 콘텐츠로 활용합니다. 전통 꽃문양 패턴을 12가지 소품에 동일하게 사용하여 '꽃다운 젊은날'을 표현합니다. 


컬러

위안부로서의 삶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들. 이들은 사회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아픈 시절을 숨기며 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외면과 일본의 부인으로 인해 왜곡된 진실을 밝히고자 스스로 나서기 시작한 이들을 용기를 강렬한 붉은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4. 독도 by 디자인기획팀+경영지원팀 


기획의도 

독도에는 수많은 바위가 있습니다. 이중 12개를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직접적으로‘독도는 우리땅이다’를 외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독도 바위가 가진 아름다운 형상 과 한글 지명(예: 닭바위 [Dakbawi])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한글 독도 바위명을 보여주며 간접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도록 합니다.  




5. 불을 끄고 빛을 보다 by slospring 2기 



기획의도 

우리가 생활속에서 전기에 의존하는 동안 자연의 빛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에너지 절약법보다는 쉽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빛의 모양을 이용해서 빛의 한 가닥마다 정기적으로 참여 가능한 에너지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시나요?

가장 마음에 드는 달력과 그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 중 3분을 선정해 슬로워크 2014 달력을 보내드립니다! (11/21 목요일 오후 2시 마감)



* 위의 아이디어 중 1가지가 상품화되고, 다음 주 중 예약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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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이 2013.11.20 21:52

    독도한표요. 상품화 되었을때 심플하고
    의도가 확실해서 좋은거같아요

  • 김진경 2013.11.20 21:55

    4, 독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막연히 '독도'로만 알고 있던 곳을 많은 바위들로도 생각할 수 있게끔 하니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어 좋네요. 깔끔한 이미지+꼼꼼한 정보들도 담으신 것 같아 독도를 위한 마음도 느껴져서 더욱 좋아요. 카드로 사용해서 지인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고. 이거면 독도는 우리땅..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어요. )

  • 찌꾸 2013.11.20 22:10

    독도요!! 깔끔하고 메세지가 확실하게 눈에 딱 보여서 좋네요! 책상에 두고 보기 제일 편리할듯합니다:)

  • 최종호 2013.11.20 22:23

    독도! 씸플하면서 힘있는게 맘에 들어요. 구리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쓰면서 홍보효과도 좋은것같아요

  • 정다운 2013.11.20 22:24

    4번 독도, 모노톤에 심플해서 어느 공간이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의미도 좋고..실제로 독도에 어떤 바위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달력으로 보고싶기도하네요~

  • 라미 2013.11.20 22:39

    4번이 괜찮네여 ~ .~

  • 김민교 2013.11.20 22:46

    4번 독도요! 이미지와 카피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간결하게 와닿고 책상에 올려놓고 잘 쓸수있을것같아요!!*-*

  • 더소중한 2013.11.20 23:21

    다섯가지 모두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어서 좋아요.
    그 중에서도 1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사라져가는 것들이 참 많잖아요.
    그런데 정작 그것들이 사라져가는지도 모른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달력에서 전달하려는 따뜻한 메세지가 느껴지네요.
    디자인도 good!

    갠적으로 2번도 참신하다는 생각이... 5번도 너무 좋게봤습니다. ^^
    근데 보는 달력은 따로 두어야 할것 같아요.-;

  • 찌니 2013.11.21 00:48

    4번이요~ 이미지가 강하게 남고 또 독도 주변에 어떤바위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어요~ 나오면 꼭 하나 사고싶네요!

  • 이예슬 2013.11.21 03:03

    저는 5번을 선택합니다! 요즘은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면서 디자이너와 교감하고,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고있습니다. 기존의 넘기는 탁상달력 또는 칸칸이 나눠진 다이어리의 달력 외에 직접 참여하여 매일 밤 환경을 생각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달력을 사용해본다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 한 달이 채워져가는 모습이 인상깊고, 하루의 끝을 이 달력과 밤하늘과 함께 한다면 무지 좋을 것 같네용:-) 1,2,3,4번 모두 엄청 좋지만, 5번이 가장 기발하고 사용해보고싶었습니다. *_*<3

  • 종이 2013.11.21 03:08

    3번 댕기요.
    사람의 이야기가이 사라지면 역사와 그 역사의 땅도 사라집니다.
    사람이 남아야 사람과 사람의 역사와 사람의 땅이 남게 됩니다.

  • 박은아 2013.11.21 09:06

    불을 끄고 빛을 보다. 요즘 지구의 자원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래서 애써 안쓰는 그리고 안쓸 전기와 불은 잘 끄고 다니려고 머리와 몸을 다해서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을 끄고 빛을 보다 달력은 다시금 빛의 감사함을 생각해볼수있는 상징적인 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은진 2013.11.21 09:16

    4번. 독도 달력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5개의 달력중에 가장 명확하게 디자인 기획의도가 드러나는 것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또,, 독도를 매일 본다면 한번쯤은 더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독도를 위한 노래, 그림, 시 등등 많지만- 매일 보는(볼수 밖에 없는) 달력에
    독도가 있다면 더욱더 많이 생각할수 있고,
    마음이 애틋해 질것 같네요.

    나라사랑, 독도사랑, 디자인사랑

  • Z모닝 2013.11.21 10:13 신고

    솔직히 다 맘에 들지만, 다시 한번 독도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아직 독도란 대중가요의 한구절만 알고 그냥 애국나 나올때 배경정도, 그곳의 지명과 모습을 눈에 두지 못하는 것 같네요. 4번 독도 달력을 통해 다시 한번 독도의 존재 자체를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omc 2013.11.21 10:57

    1번이요:) 사라져가고 있는 것들을 잊지 않으려는 기획의도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예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진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인 것 같아요. 또한, 출판용으로만 제작한 것 아니라 웹으로 활용할 수도 있게 제작하여 여기저기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 남호균 2013.11.21 11:23

    1번이요. 사라져가는것들 아련하고좋네요. 저 하나주세요.

  • 내사랑거지 2013.11.21 12:19

    4번추천 독도를심플하게 잘표현한것같아요

  • 남호균 2013.11.21 16:56

    1번입니다. 저는 살아생전 달력이라곤 할머니집에붙어있는 전부칠때 밑에까는달력만 본 사람입니다.
    달력이너무보고싶어서 스마트폰을 보자니 스마트폰이없고 사람에게 묻자니 너무쪽팔립니다. 달력을 본지 너무오래되어서 지금이 몇년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불쌍이여기시어 하나 보내주시면 달력을 소지하고다니며 하루하루 체크도하면서 보내겠습니다. 잊혀져가는 제 년도를 알려주세요. 제발.

  • 신승원 2013.11.21 17:03

    5번이요. 저희집에 빛이 안들어오는데 저거 달력에서 빛나오는거 맞죠?

  • slowalk 2013.11.22 16:10 신고

    슬로워크 2014 달력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 이아영, 신영, Sena 님께 2014년 달력 1개씩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작을 해야 해서 바로 드리지는 못하고, 출시 즉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slowalk@slowalk.co.kr 로 받아보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