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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이용한 공기청정기??


 


봄의 불청객 황사가 또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후부터 내린 강한 황사비에 마스크와 우산없이 길거리를 나서기가 겁이 납니다. 또 황사에 꼭꼭 닫은 창문때문에 실내공기가 많이 탁해져, 건강에 해롭진 않을까, 공기청정기를 하나 구매해야 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됩니다.



다시 찾아온 황사에 긴장하신 많은 분들께, 오늘 기가막힌 실내 공기청정기 하나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과학자와 디자이너가 만나 탄생한 Bel-air. Moma에 전시되어있으며, 2008년 Popular Science Invention of the Year Award에서 수상까지받은 제품입니다. 얼마전부터는 일반사람들에게도 판매되기 시작되었구요.





하얀 타입캡슐 같으면서 미니 온실같은 이 제품. 그런데 이 공기 청정기, 사진처럼 예쁘고 모던한 디자인만 갖춘 것이 아니라 HEPA 나 carbon 필터 공기청정기 제품보다 그 효과도 40배나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른 공기 청정기처럼 포름알데히드같은 공기속의 독성물질을 흡수하지만, 그 흡수,정화 과정은 180도 다릅니다. 단 한그루의 식물의 힘만을 빌려서 집이나 사무실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주기 때문이죠. 실내식물 한 그루를 기계속에 넣으면 약간의 전기를 소비하면서 번거로운 필터교체작업없이, 집안 데코레이션효과까지 가능!!!!



제품 윗부분의 구멍으로 실내의 더러운 공기가 들어가 식물의 잎과 뿌리 조직을 통과하며 공기는 1차 정화를 합니다. 그리고 화분의 흙과 제품 밑바닥의 물을 통과하며 2차 정화가 됩니다. 이 모든 정화작용을 거쳐 깨끗한 공기가 실내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 Bel-air를 탄생시킨 두 사람. Mathieu Lehanneur - designer, David Edwards - scientist and writer and founder of Le Laboratoire.



살아 숨쉬는 녹색 필터로 끊임없이 신선한 공기를 뿜어내는 공기청정기. 황사뿐만아니라 집안 곳곳 여러가지 독성물질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Bel - air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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