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lowalk story

(2417)
새로운 자리에서 슬로워크를 더 슬로워크답게 안녕하세요. 2020년 4월부터 슬로워크의 CEO를 맡고 있는 펭도입니다. CEO로서 일을 한 지 딱 열흘째네요. 처음 며칠은 부담이 좀 심했는데요, 훌륭한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회사의 대표를 맡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대학생 때 창업해서 작은 스타트업의 대표를 맡은 적이 있었지만 내가 다니던 회사, 50명이 넘는 동료가 있는 회사의 대표가 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대표로서의 소감은 나중에 한번 더 공유할게요. 오늘은 그간 저와 슬로워크가 어떤 준비를 해 왔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슬로워크의 근간인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독학으로 UI 디자인을 ..
조직의 지속가능성 높이는 실무 가이드 모아보기 빠른 변화에도 잘 적응할 수 있어요 슬로워크는 블로그를 통해 조직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테크놀로지/조직문화 관련 실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어요. 모든 콘텐츠는 슬로워크 구성원이 직접 작성하기 때문에 실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업무에 적용하기도 수월해요. 그중에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과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요 사례와 가이드를 모아봤습니다. 1. 원격근무 가이드, 콘텐츠 2개로 끝내기 코로나19로 많은 조직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어요. 원격근무 경험이 없는 조직에서는 급작스러운 업무 효율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수년간 리모트워크(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슬로워크와 빠띠가 합동으로 원격근무 가이드를 자세히 공유했어요. 조..
슬로워크가 비대면-고효율로 일하는 방법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일은 효율적으로 해요 코로나19 이후 원격, 비대면이 일반적인 업무 형태의 하나로 자리 잡았어요. 협업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메시지를 주고받고, 개인 및 조직 측면에서 업무를 관리하고, 영상회의 앱을 활용해 여러 명이 회의하는 모습이 이제 익숙해졌어요. 구성원들이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내는 것이 모든 조직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사무실에서 만나도 효율적으로 일하기 어려운데 대면하지 않는다니 왠지 더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방법은 같이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슬로워크도 고민합니다. 원격 비대면 업무를 자주 하는 조직으로서, 구성원들의 노력을 줄이면서도 최선의 결과를 낼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그중 하나가 운영, 고객 응대, 프로젝트..
새로운 일상, 온라인 캠페인을 준비하세요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세요? 혼자 다 하는 업무에 지쳤다면, 스트레스 줄이는 프리랜서 풀 샐러드볼로 오세요! 비대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참여를 이끌어낸 캠페인 언택트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언택트(untact·비대면)는 부정을 뜻하는 '언(un)'과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예요.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로 앱을 통한 장보기, 원격 근무와 온라인 강의 등과 같은 ‘비대면 문화’라고 합니다. 비대면 문화는 높은 효율성·신속성과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준다는 점 때문에 스마트 기기가 익숙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기피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퍼져 있었는데요.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비대면 문화가 모든 세대의 일상생활을 대체하게 되면서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변화될..
제작물 검수 방법과 체크리스트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세요? 혼자 다 하는 업무에 지쳤다면, 스트레스 줄이는 프리랜서 풀 샐러드볼로 오세요! 제작물 다 만드셨어요? 검수해야죠 😊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인상과 매너가 엄청나게 말끔하고 좋은 분을 봤는데, 그분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에서 치명적인 맞춤법 실수를 본 일이요. 비슷하게 엄청 아름다운 웹사이트나 브로슈어를 봤는데, 거기에 쓰인 한국어가 적당히 옳지 않아서 언짢았던 적은 없으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잘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보다 이런 것에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같은 말이지만 페이지마다 다르게 표현되거나(아래는 공감의 예시입니다.) 띄어쓰기 될 리 없는 (주로 고유) 명사가 띄어쓰기 되는 일이요. 사람마다 한국어가 언짢게 다가오는 부분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
코로나19 이후 웹사이트 메인페이지의 변화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세요? 혼자 다 하는 업무에 지쳤다면, 스트레스 줄이는 프리랜서 풀 샐러드볼로 오세요! 각 업계가 메인페이지 콘텐츠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월 15일 영국 BBC '앤드류 마 쇼(Andrew Marr Show)'에 출연해 코로나19 관련 화상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 장관은 여기서 코로나19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로 두 가지를 언급했습니다. 빠른 조기진단 의료시스템과 민주주의 가치기반의 개방된 인터넷 환경이었는데요. 이중 '민주주의 가치기반의 개방된 인터넷 환경'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활동을 포함한다고 봅니다. 다수의 데이터 요청을 능동적, 가시적으로 처리하는 표현방식으로서의 프론트엔드(Front-end)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
인쇄물 디자인 종류, 형태 알아보기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세요? 혼자 다 하는 업무에 지쳤다면, 스트레스 줄이는 프리랜서 풀 샐러드볼로 오세요! 미리 알아두면 편해요 내 콘텐츠는 어떤 형태의 인쇄물로 만들면 좋을까요? 인쇄물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인쇄물의 종류와 형태, 후가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인쇄물 종류와 후가공 방법을 알아보고 내 프로젝트에 알맞은 제작물 형태를 정해보세요. 포스터 포스터는 A1, A2, A3 크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리플릿 리플릿은 접지 방법에 따라 형태가 다양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접지 방법은 반 접지(2단 접지), 3단 접지, 대문 접지, 병풍 접지, 십자 접지입니다. 종이 크기는 A4 용지를 가로로 놓은 형태를 주로 사용합니다...
인쇄물 디자인 프로젝트 의뢰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팁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세요? 혼자 다 하는 업무에 지쳤다면, 스트레스 줄이는 프리랜서 풀 샐러드볼로 오세요! 시작을 잘하면 마음이 든든해요 한 장짜리 작은 리플릿을 만들든, 큰 캠페인이나 행사, 브랜드에 필요한 로고와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는 규모에 상관없이 고민되는 게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중요하니까요. 슬로워크에서 프로젝트 문의를 받을 때, 어떤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좋은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캠페인이나 브랜드처럼 규모가 큰 디자인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는 지금까지 준비된 정보를 가지고 프로젝트 상담을 받아보면 좋아요. 리플릿이나 포스터, 책자, 달력 등의 인쇄물 프로젝트는 이전에 작업한 경험이 있거나, 대략의 방향성이 정해진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