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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줄넘기 램프~ 줄넘기로 건강도 챙기고,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깜깜한 밤을 밝히는 전등역할도 하는 일석이조 줄넘기 램프. 19세기부터 시작된 줄넘기 운동은 좁은 장소에서 호흡기 운동과 지구력 강화를 위한 몸 풀기 운동의 최고 발명품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줄넘기할 때는 에너지 열량이 소비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체내에 건강에너지를 축적되지요. 줄넘기 램프는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축적되어 램프 에너지를 사용됩니다. 충전완료. 하루에 줄넘기 뜀박질 몇 번만 하시면 오랜 시간동안 LED램프를 사용할 실 수 있습니다.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멸종위기동물의 아가들을 만나보세요!!! 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계속 지쳐 늘어져 있을 수 만은 없겠죠? 오늘은 깜찍한 멸종위기동물들의 아가들을 만나러 동물원 나들이를 떠나볼까 합니다. 잠시 아가들의 재롱을 재미있게 감상하시면서 재충전하세요~!!! 1. Baby panda 2. Baby polar bear 3. Baby leatherback turtle 4. Baby monk seal 5. Baby leopard 6. Baby pallas cat 7. Baby silverback gorillas 모두들 이렇게 귀엽고 예쁜 눈들을 가졌는데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점점 심해져가는 지구 온난화로 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더 멸종위기에 처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의 동물들은..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계, 환경 단편 애니메이션 일단 감상하시지요! I consume, therefore I am .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미국의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였던 바바라 크루거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20세기 버젼으로 이 유명한 경구를 남겼는데요. 소비주의 문화가 이끄는 현대문명사회를 우려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재화들을 생산하고 소비합니다. 그러면서 만족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하루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물자들은 필요이상으로 공급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끝없이 생산하고, 또 끝없이 소비합니다. 자연스럽게 낭비의 문제, 비용의 문제, 환경오염의 문제등도 생겨납니다. 항상 지나친 욕심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여기, 이런 인..
지붕에 페인트칠을 하면 연간 9천억원 절약? 이모한테 담장을 하얗게 칠하라는 벌을 받은 톰. 보기좋은 꾀를 써서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이일을 시키지요. 흐뭇한 표정의 톰. 하지만 그건 몰랐나봐요. 담장을 칠하라고 유도할 것이 아니라 지붕을 칠하라고 시켰을 것을... 하얀색 지붕은 빛을 반사시켜서 건물이 더워지는 것을 막습니다. 미국의 있는 건물들 중 냉방이 필요한 건물에 한해서 모든 건물에 하얀색 지붕을 칠한다면, 연간 얼마나 절약될까요? 그 액수가 무려 연간 735 백만 달러! 우리돈으로 9천억원!!! 건물들이 열을 머금고 내뿜지 않아서 발생되는 열섬현상 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반사재질로 만들거나 하얗게 칠한 지붕은 우리의 탄소배출량을 급감 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지붕이 하얗게 칠해져서 열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지구표면의 온도도 그..
이런! 당신의 웹사이트에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 멕시코만 기름 유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로는 간간히 접하고 있지만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으시나요? 그러면 우리 한번 체험해 볼까요? 우선 여기(http://instantoilspill.com) 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새로운 창에는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그곳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적어 주세요. 당신의 블로그, 홈페이지, 당신의 사이트라고 생각 되는 것이면 뭐든지 좋아요. 체험하셨나요? 이 온라인 켐페인을 조직한 "Cleaner Future" 은 새로운 대안에너지에 대해 생각하는 환경그룹입니다. 우리는 석유없이 살아가기 힘듭니다. 그래서인지 석유와 관련된 환경사건에 대해서는 비교적 무감각하기 마련인 듯 합니다. 그래서 Cleane..
뉴욕이 텃밭으로 바뀌었네요? 미국의 한 비영리단체(terreform)에서 뉴욕시를 바꾸어 놓았네요? 물론 가상 다지인입니다. ^^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도시의 콘크리트를 걷어 텃밭과 공원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할까요? 삭막 버전 1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삭막 버전 2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도시농업. 미국의 경제봉쇄정책으로 쿠바는 도시농업이라는 자구책을 강구하지요. 몇 년 동안 쿠바인들의 영양실조가 대단했지요. 하지만 도시농업으로 이겨냈습니다. 삭막 버전3 녹색성장은 허구입니다. 가상 디자인이 어쩌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녹색성장 모델 아닐까요? 녹색이라는 말에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붙을 필요가 없지요. 녹색이라는 말 안에 성장이 들어있으니까요. 4대강 사업 예산 중에 조금만 투자해도, 도시 텃밭운동을 제대로 펼치 수 있을 건데...
창문에 페트병으로 텃밭가꾸기 미국 뉴욕은 요즘 옥상정원, 텃밭가꾸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빌딩숲 도시에서 텃밭을 가꾼 다는 것은 상징성을 떠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처방안이기도 하고, 교육효과와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시민단체에서 도시에서 텃밭가꾸기의 일환으로 '윈도우 팜(window farm)' 프로젝트를 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트병을 재활용, 움직이는 텃발 만들기. 페트병을 활용, 창문에 서로 연결시켜 다양한 식물과 먹을거리 야채를 재배할 수 있는 텃밭 샹드리에^^ 페트병 창문 텃밭 구조도입니다. 물도 서로 순환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페트병 창문텃밭은 키트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주문만 하시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굿 바이~ 백열전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이케아 (IKEA). 저가형 가구,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을 파는 이케아는 좋은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손수 조립할 수 있는 가구를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초대형급 매장. 그런데 2011년 1월1일부터 미국의 이케아에서 딱 한가지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백열전구!!! 에디슨이 발명한 이래, 100년 넘게 사용되던 백열전구가 이케아에서 퇴출당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백열전구의 심한 에너지 낭비 때문이죠. 백열전구는 공급되는 에너지 중 5%만이 빛에너지로 사용됩니다. 나머지 95%는 불필요한 열에너지로 방출되구요. 이케아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는, 오직 좋은 상품만을 매장 선반에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