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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 많아지면 북극곰이 이사와야 해요? 세계 자연보호 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약칭 WWF)에서 제작한 캠페인 포스터. 도끼 골프채를 통해 지구온난화 문제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문제를 이야기할 때 ‘북극곰’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단골손님이 되었습니다. 물론 북극곰의 친구들인 펭귄 등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동물뿐이겠습니까? 분초를 다투며 숲과 나무, 수많은 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숲이 사라지면 건너편 얼음이 녹아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도시에 이사를 와야 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미술가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NEL(2004년에 설립)’이라는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한 공정무역회사(카펫트)와 손을 잡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 화제를 모았습니다. NEL은 쟁점화된 사..
전기없이 먹는 다시마로 전등을 켤 수 있을까?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환경분야) 마이크 톰슨과 스탠포드 대학 과학진들이 손을 잡고 해조류 세포로 전등을 켤 수 있는 전등을 개발했습니다. 정말 머리에 아이디어 전등 켜셨네요. 원생생물계 속하는 조류 즁에 대표적인 것이 다시마이지요. 조류는 광합성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류를 넣고(예를 들어 찬물에 다시마 우려낸 물)에 일반 물을 섞어 넣으신 다음 햋빛 좋은 날 일광욕 시키신 다음 저녁에 집으로 입양 하면 끝입니다. 이 전등은 조류, 물, 햇빛, 물만 있으면 끝. 반딧불이 전등램프처럼, 살아있는 전등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은 제품화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시제품이 나올듯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대안 아이디어 이제 더 많은 지혜가 모여 화석연료고갈과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퇴비 만들어 주는 착한 화분? 이탈리아의 사회적기업에서 개발한 퇴비겸용화분. 음식물 찌꺼기를 퇴비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있지요. 하지만 방안에서 퇴비를 만들어 나무를 자라게하고 공기도 정화시켜주는 다목적 화분은 처음 보셨을 겁니다. 만나보실까요. 화분 녹색부분이 퇴비만들어주는 곳입니다. 구조도 간단하지요. 필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냄새 걱정 끝. 물기 많은 음식 쓰레기도 줄이고... 나무에게는 거름을 자녀들에게는 맑은 공기를.... 착한 화분이라도 불러도 되겠지요. 다음에는 착한 화분들만 모아모아 한꺼번에 보여들릴께요.^^ *자세한 정보는>>가보기(클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담배꽁초, 옷으로 다시 태어나다!!! 승용차 창문 밖으로 휙~ 던지기, 다 마신 음료수 캔 속에 넣어두고 자리에서 그냥 일어나기, 버스 정류장 담벼락 작은 틈새에 쑤셔 넣기... 그렇습니다. 바로 문제는 담배꽁초입니다.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무단투기시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여전히 흡연자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거리곳곳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있습니다. 주변 나라 중국, 일본, 미국에서도 이 담배꽁초가 사회의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죠. 심지어 미국에서는 1년에 176000000 파운드의 담배꽁초가 버려진다고 합니다. 양이 어마어마하죠? 버려진 담배꽁초, 인간의 폐를 해롭게 만들고 나서도 그 수명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비로 인해 스며든 물을 통해 담배의 독성성분이 땅과 강으로 흘러들어가 동물, 물과 고기를..
세상에서 가장 비싼 태양광 골판지 오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골판지 박스, 75,000달러? 골판지 박스 가격이 75,000달러? 아닙니다. 단 돈 7달러짜리 태양광 골판지 오븐입니다. 노르웨이의 한 사회적 기업가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그냥 단순한 제품이 아닙니다. 골판지 오븐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미래를 위한 포럼’이 주최한 녹색아이디어혁신상(Climate Change Challenge) 경쟁대회에서 수많은 경쟁작을 제치고 상금 75,000달러를 거머쥐게 됩니다. 이 골판지 박스의 이름은 ‘ KYOTO BOX '입니다. 기후 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교토의정서.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2005년 공식 발효됐습니다. 탄소가 함유된 자원을 아껴 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협약서입니다. 그 이름을 땄다고 보면..
엄마들 친환경 비누만들기에 도전하다? 폐식용유를 모아 모아 집합^^ 친환경 엄마들도 집합.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물에 가성소다를 부어 충분히 녹인 후 폐식용유를 부어요~ 한쪽방향으로 계속해서 저어줍니다. 부축해둔 힘을 써야죠.. 30~40분정도 힘차게 계속 저어 주십시오. 지나 가는 동네 주민들도 신기해서 한 분 두 분... 눈으로 참여^^ 아이들도 무얼 하는지 호기심어린 눈으로 구경합니다. 먹는 것은 아니겠지?^^ 계속 저어 끈적해지면 우유곽이나 폐트 병에 부어 굳힙니다. 서서히 중화하면서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 굳어 질때 까지 기다립니다. 20일 정도 걸리지요~ 엄마들이 비누 만들때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았지요. 흙이랑 먼지 묻은 옷은 이 비누가 굳혀지면 깨끗이 세탁될 것입니다. 다 만들어 놓으니 마음도 몸도 깨끗해진..
멸종위기종으로 구성된 코르크 게시판? 환경보호를 위해 기여하는 그린 디자이너 'Petz Scholtus'가 아이들을 위한 코르크로 만들어진 동물 모양 게시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북극곰, 청개구리, 철새들,,, 이 동물들이 어떤 동물들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온난화로 서식지를 잃어 생존의 위협을 받게될 지 모르는 멸종위기종이지요. 이 멸종위기 동물로 이루어진 코르크 게시판을 이용하면서 아이들은 매일 지구온난화로 고통 받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지구와 멸종위기종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의 리스트를 적어 압정으로 붙이는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해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이 게시판 디자인의 핵심 소재인 코르크는 지속가능하고 자연친화적인 물질로, 참나무 계통인 코르크나무의 껍질을 벗겨 만들고, 벗..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유니폼!!! 대~한민국! 짝짝짝, 짝! 짝! 드디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D- Day:11!!! 옷장 속에 숨겨 놓았던 붉은 티셔스를 꺼내 힘차게 응원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멋진 박지성 선수와 이청용 선수^^ 이번 월드컵에서 입게될 새 유니폼을 입고 늠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선수들이 입고있는 이번 시즌 유니폼은 이전의 것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바로, 버려진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는 사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나이키는 특별한 유니폼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나이키가 후원하는 브라질,포르투갈, 네덜란드, 호주등 총 9개의 국가대표팀이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이 친..